선경졸업생들의 수강후기

2024 국민대 자동차운송디자인과 합격_중대부고 졸업 김OO

2026.04.09

저는 고때부터 입시를 마칠 때까지 선경어학원의 수능계속반을 다니며 정시공부를 했습니다. 선경어학원 수능계속반에서 수능영어에 대해 노베인 상태로 기초부터 심화까지 모두 다져왔기에 수능에서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중학교 3학년 때까지 평범하게 이과를 생각하고 있다가 뒤늦게 선화예고 입시를 시작했고, 8개월 정도 예고실기를 했었습니다. 한번도 미술학원을 다닌적이 없던 상태라 당연히 실기 실력이 부족했고, 결국 예고에 불합격을 했었습니다. 1 때까지만 해도 서양화 쪽을 전공하고 싶었지만 예고에 나오지 않는 이상 순수예술쪽은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디자인쪽을 알아보게 되었고 디자인으로 진로를 틀었습니다.

그렇게 고때부터 국민대 디자인과를 희망하며 정시공부를 시작했습니다.

 

<내신>

디자인 미대는 대부분 정시라, 진로가 결정된 고1 때부터 정시를 위주로 공부했습니다. 하지만 국민대 디자인과 같은 경우는 고1 1학기부터 고3 2학기까지 국어와 영어 내신이 들어가더라고요. 국어와 영어 내신을 5등급 위로만 유지하면 되어 시험보기 일주일 전부터 정시 공부를 병행하며 시험범위를 나누어 공부했습니다. 학원에서 체계적이고 꼼꼼하게 분석된 자료를 제공해주어 굳이 수업을 듣지 않고 제공받은 자료로만 공부해 3년 내내 4등급 이상을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수능>

선경어학원은 일찍부터 수능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최적화된 학원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고1때 수능영어에 대해 완전히 노베인 상태였고, 1을 위한 수능학원을 알아보았지만 제대로 알려주는 학원이 없더라고요. 그렇게 감을 믿고 무작정 읽는 방식으로 모의고사를 풀어왔습니다. 그렇게 무지성으로 하다보니 당연히 한계가 있었고 더 찾아보던 중, 선경어학원에 수능계속반이 있고, 성적이 괜찮다면 고2 수업을 들을 수 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렇게 고1 때 신동훈 선생님을 만나게 되었고 그제서야 수능영어가 단순히 읽거나 단어만 무진장 암기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때 독해에도 논리가 존재하고 본질적인 독해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필요한 방법들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잘못된 방법으로 공부하지 않고 선생님께서 알려주시는 방식으로 공부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영어 성적도 비약적으로 오르더라고요. 영어공부를 하면서 처음으로 영어라는 과목에 대해 재미를 붙인 순간이었습니다. 그렇게 고1 11월에 처음으로 영어 모의고사를 1등급을 받았습니다.

1,2 때 수능계속반에서 계속해서 정시 준비를 했기에 고3이 되어서 수능영어에 큰 어려움을 겪지 않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3이 되어서는 학원에서 제공해주는 자료와 모의고사로 수능을 준비했습니다. 매주 모의고사를 보며 선생님들께서 알려주시는 방식을 적용하고 감을 잃지 않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수능 수업은 신동훈 선생님과 최보라 선생님께 들었습니다. 신동훈 선생님께서는 영어 독해에 있어 저에게 새로운 길을 열어주신 분이었습니다. 영어의 유형별 풀이법 뿐 아니라 그 속에 존재하는 독해 논리를 체계적으로 설명해주셔서 영어에 대한 독해력도 크게 향상할 수 있었습니다. 이과적인 성향이 강한 학생들에게 엄청 잘 맞는 수업일 것 같아요. 또 영어 공부 중에 개인에게 맞는 공부 방향을 알려주셔서 큰 어려움 없이 무난하게 공부를 할 수 있었습니다. 최보라 선생님께서는 영어 독해를 위주로 필수적인 독해논리들을 설명해주셔서 호부호가 크게 갈리지 않고 대부분의 학생들에게 잘 맞는 수업을 해주십니다. 그래서 고3이 되어 선경어를 처음 접한 학생들도 쉽게 적응할 수 있을 겁니다.

선경어학원 수능계속반에서 선생님들께서 제시해주시는 방향을 잘 따라가기만 한다면 꼭 원하는 성적을 받을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미대 입시에 대해>

3때 예고 준비를 했어서 고등학교에 진학해 실기를 준비할 때 크게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그래서 정시특강 전까지는 실기에 큰 부담이 없었어요.

만약 실기가 꽤 잘하는 편이라면 상위권 디자인 미대들 같은 경우는 거의 정시+실기이고 성적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수능공부를 더 열심히 하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아무래도 수능이 끝난 후 몸도 마음도 지친 상태에서 매일 기본 12시간 이상은 학원에서 실기를 하기 때문에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 겁니다. 시간은 느린 것 같아도 계속해서 흐르니, 스스로 재촉하지 말고 차분히 버텨내다보면 끝나는 날이 오더라고요.

그러니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부정적인 생각과 힘든 상황들 속에서도 끈기를 잃지 않고 이를 악물고 버티는 태도를 유지하는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모두들 원하는 목표에 꼭 도달하길 바라요!